Show Must Go On! 공연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번 장소는?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은 백로류 8000여마리 등이 서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도심 속 철새도라지입니다. 은행나무 쉼터, 잔디마당,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있으며 태화강 모래톱에서 사시사철 철새를 관찰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연진 ‘울산학춤보존회’ 소개
울산학춤보존회는 울산의 민속춤인 울산학춤을 계승하는 전문예술법인 단체입니다. 울산학춤은 「경상도지리지」의 ‘계변천신’ 설화를 바탕으로 학의 행동태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춤입니다.
정 보 |
예능자 _ 김성수
계승자 _ 김영미, 박윤경
반 주 _ 내드름연희단
*무관객,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 마스크 착용 전원 체온측정 및 소독 후 촬영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장소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위치한 고래바다여행선은 2009년 우리나라 최초 취항하고 2013년 새로운 크루즈급으로 교체한 이후 밍크고래, 참돌고래 등 수천마리가 잇따라 출몰하는 광경이 펼쳐졌던 여행선입니다. 선상에서는 공연, 뷔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출연진 ‘홍진표트리오’ 소개
뉴질랜드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홍진표(Piano.er)를 주축으로, 가장 기본이 되며 인스트루멘탈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피아노 트리오 구성으로 베이시스트 김대경, 드러머 고명석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곡정보 ㅣ NDS(force of torture)
‘장생포가 나은 유명한 자’ 이지만 숨기며 부끄러운, 관련 자료엔 수없는 ‘고문’(torture)이란 단어. 삶을 이렇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누구나처럼 꿈을 꾸며 인생의 목표를 고민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을까. 익숙해지고 무뎌지며, 틀린것을 알면서 행하고, 그것에 대해 무뎌지고 익숙해질때. 틀리다고 생각하지만 저항하지 않을때. 그렇게 사람은 무너진다.
피아노 – 홍진표
베이스 – 김대경
드러머 – 고명석
*무관객,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 마스크 착용 전원 체온측정 및 소독 후 촬영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장소는?
울산 도심 속 힐링여행지 울산대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을 소개합니다. 울산대공원 현충탑 근처에 위치한 메타세쿼이아길은 270m의 길이로 구성되어있으며 숲속의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다양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연진 ‘노래숲’ 소개
문화예술스튜디오 노래숲은 삶과 희망을 노래에 담아 문화예술교육사업과 음악콘서트, 극음악, 노래창작등 보다나은 삶을위해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무관객,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 마스크 착용 전원 체온측정 및 소독 후 촬영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장소는?
옛 장생포 어촌의 이야기가 재현된 ‘고래문화마을’을 소개합니다. 2015년 조성된 고래문화마을은 예전 장생포 포경 어촌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정원, 식물원 등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를 담은 공원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출연진 ‘그룹 아나키스트’ 소개
기존 극장 중심의 무용공연이 아닌 거리로 나와 보다 많은 분들에게 무용을 알리고 무용예술 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 입니다. 힙합,현대무용,한국무용,재즈댄스,뮤지컬안무,탭댄스 그리고 연기자와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무용공연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보다 대중적이고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활동 하고 있습니다.
김학용(리더/무용) 배수화(대표/무용) 김현아(무용)
이재진(무용) 이재형(힙합/탭)
*무관객,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 마스크 착용 전원 체온측정 및 소독 후 촬영 진행하였습니다.
곡정보 l Another Day Of Sun
(from Movie ‘La La Land’ 中) _ J. Hurwitz
? 울산 장생포의 복합문화공간 아트스테이를 소개합니다. 45년된 옛 신진여인숙을 리모델링한 아트스테이는 작가들의 레지던시 공간으로 입주한 작가들이 장생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남구 거리[두기]음악회 폰서트 ‘룬디마틴’의 영상을 공개합니다!
?4인조 팝밴드 룬디마틴은 ‘월요일아침’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팀입니다. 무거운 월요일 아침이 아닌 경쾌한 시작,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힘있고 시원한 사운드를 지향합니다.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룬디마틴은 특유의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분위기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무관객,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 마스크 착용 전원 체온측정 및 소독 후 촬영 진행하였습니다.
정 보 l
보컬,기타-김민경
베이스-김승언
드럼-이한결
신디-이현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