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navigation

[블로그 기자] 울산과학관에서 아이와 함께 창의력과 상상력 키워보세요

 울산과학관은 2011년 3월 개관한 이래 연간 30만 명 이상이 찾는 과학교육기관입니다. 규모가 꽤 큰 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데 이번에 저도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험하러 다녀왔습니다.

< 4월 프로그램 예약접수 시작일 변경 안내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유치원 및 각급학교 휴업연장’에 따라 홈페이지를 통한 4월 체험프로그램 예약접수 시작일을 변경 공지합니다.

기존 3/25(수) -> 변경 4/7(화)

※ 추후 기간이 연장될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오는 분들이 많은데, 정문 쪽에 수유실도 있으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짐 보관소도 있는데 100원 넣고 이용하시면 되고 열쇠를 잃어버리시면 10,000원 보상해야 하니 잘 소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 과학관은 지하 2층부터 해서 6층까지 이어져 있고 층별로 다양한 테마의 과학 공간이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개별신청, 단체신청)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전시관 관람은 예약 신청 없이 관람 가능, 관람에 대한 안내는 과학관 소개>이용안내 참고)

예약은 예약 접수 기간에만 가능(매월 25일, 특별프로그램 공지사항 또는 팝업창 참고)

단체예약은 울산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만 예약할 수 있으며, 초/중/고등학교는 학기별 1회, 유치원,어린이집은 년 1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개인) 프로그램은 1개월 단위로 예약 목록을 공개하고 있으며, 9시부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하루 전 낮 12시까지 예약 및 취소가 가능합니다.

사전 취소 없이 미참석한 회원은 프로그램 운영일 기준으로 향후 2개월간 예약 불가합니다.(전화 취소불가)

프로그램에 참석하신 예약자분들은 반드시 운영자에게 참석 확인 후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에게 확인받지 않으면 미참석 회원으로 등록되어 향후 2개월간 예약이 불가합니다.

< 관람 유의사항 >

– 울산과학관 실내·외 전 지역 금연 시설입니다.

– 음식물 반입 및 안내견 이외의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전시관 입장 전에 휴대전화는 전원을 꺼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하여 주십시오.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 주십시오.

– 플래시/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야외 관람로에서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울산과학관 실내 전 지역 일체 음식물 반입 금지

 

< 유아 동반 관람 시 주의사항 >

1일 유아과학관 체험교실 단체관람은 울산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미취학 단체 신청 가능(평일 오전만 가능)

유아과학체험실 안전지도 및 관람 후 정리 정돈은 해당 기관 인솔자가 실시.

미취학생이 유아과학체험실이 아닌 곳을 관람 시는 보호자 동반 하에 관람.

1층 로티ㆍ로리체험관 개인 관람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1학년-2학년)을 위한 시설이며 1회 40명 기준, 30분 사용 가능(평일 오후와 주말 및 방학기간 체험 가능)

자유 입장이니만큼 아이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옆에서 같이 지켜주시고, 볼풀장은 5세 미만, 미끄럼틀은 5세 이상 체험(내부 유모차 반입 금지)

​2층 유아과학체험실 개인 관람은 취학 전 유아들을 위한 시설이며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하여 자유 입장 가능(단 평일 오전 제외, 방학기간 이용 가능)

1층에서부터 꺄르르 하는 소리가 들리게 하는 이곳은 어린이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로티&로리 체험관입니다.

0~9세까지 입장 가능하며 성인은 부모님만 보호자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로티, 로리 체험관. 밖에서 봐도 재밌을 것 같은데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2층 유아과학체험실도 보호자와 동반하여 자유 입장 및 체험 가능합니다. 나중에 조카나 딸이 생기면 다시 가야겠습니다.

웬 수조가 있나 했는데 로봇 물고기가 있는 거예요! 로봇이 어디에 있는지 봤는데 진짜 저 물고기 모양이 말 그대로 로봇이 물고기였습니다. 형태가 너무 감쪽같아서 찾기 힘들었어요 ㅎㅎ

스크린으로 곤충채집하는 모습이에요. 요즘엔 곤충채집을 잘 하지 않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겠네요.

울산의 자연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아기들이 이 굴에 들어가는 걸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곤충, 토양, 나무 등 자연에 대해서도 깊숙이 알 수 있어서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3층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에 대해 자세히 체험하고 느껴보는 공간입니다.

체험존마다 이렇게 동작법과 원리,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열기구는 키 130cm 이상 체험할 수 있고, 유아의 경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체험해 주셔야 합니다.

기계 작동 오류 등 발생 예방 및 점검 시간인 12:00~13:00에는 체험하실 수 없습니다.

예쁘고 신기했던 빛의 공간이에요. 포토존처럼 예쁘게 잘 되어있어서 기분 좋게 둘러본 곳이었습니다.

4층은 착시현상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여기는 약간 도깨비 도로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기하면서도 어지러우니 어지럼증이 많으신 분들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화하는 사람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착시 현상 체험존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5층에는 태양계, 지구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평소에는 액체처럼 보이지만 자석을 갖다 대면 자기장이 생기고 그 자기장이 있는 부분만 자기력선을 따라서 뾰족하게 솟아오릅니다. 움직이는 유체 자석의 피아노 선반 아래에는 세기가 다른 자석이 각각 붙어있습니다. 건반을 누를 때마다 자기력의 세기가 달라져서 자성유체의 움직임 또한 달라집니다. 자성유체는 1965년 NASA(미국항공우주국)의 아폴로계획 추진과정에서 우주 기기나 우주 옷의 봉인재로 개발되었습니다.

토네이도의 원리를 이해시키는 공간. 주변을 맴돌면 저렇게 토네이도가 발생됩니다.

내 2세의 얼굴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신기했지만 부정하고 싶네요^^

갤러리도 전시되어 있으니 구경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과학관은 이번이 첫 방문이어서 ‘너무 딱딱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체험해 보니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해볼 수 있어서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좋은 체험 공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자녀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과학 공간 – 울산과학관이었습니다.

[전화] 052-220-1700

[개장] 평일 10:00 – 17:00 / 주말 10:00 – 17:00

(12:00-13:00 관람불가)

공휴일/월요일 휴무

입장료 무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