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명예기자 김운부
산업수도인 울산 남구는 기후온난화 등으로 벚꽃 등 봄꽃이 제일 먼저 피었다.
아파트 단지 사이의 월평로는 가로수 아래 심은 홍가시나무 붉은색과 주간에도 벚꽃이 아름답지만, 야간엔 가로등 조명과 혼합되어 와우하고 감탄하게 한다.
자연이 인간에게 한없이 베푸는 꽃 구경은 삶의 만족도를 상승시킨다.
코로나19로 모임이 제한되고 재택근무로 외출이 최소화되어 3년 동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힘들어 생활 의욕이 낮았다.
만보 걷기도 할 겸 무거동을 향해 태화강국가정원 대숲 강변을 거닐다 남산 정상 부근에 핀 진달래는 정상에 우뚝 선 정자와 환상의 자연 조화를 이어 사진을 남기는 사람도 많았다.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1](/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326_102359-1024x1024.jpg)
태화동 불고기 단지 앞 가로수 벚꽃을 배경으로 친구끼리 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2](/wp-content/uploads/sites/10/2023/04/불고기단지-1024x1024.jpg)
이예로 다리 아래 은하수 다리를 건너 무거동 숲속 정원, 약초원, 보라 정원을 맨발로 천천히 산책하며 높이 달린 벚꽃과 한눈에 들어오는 대숲은 또 다른 기분을 주었다.
벚꽃 아래 좁고 작은 도랑에서 부인은 미나리를 채취하고, 남편은 천 가방에 담는 모습이 친근하고 정겨웠다.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3](/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326_105139-1024x1024.jpg)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4](/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326_104727-1024x1024.jpg)
발길을 무거동 궁거랑을 향하다 철새공원 부근에서 왕벚꽃이 필자를 반긴다.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5](/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326_105725-1024x1024.jpg)
무거천 궁거랑을 거닐면 하천에 흐르는 물결과 벚꽃이 어울러서 또 다른 벚꽃 구경을 즐기며, 돌다리를 듬성듬성 건너며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봄바람 맞으며 태화뜰에서 구 울산교로 걸으면서 강가에 쭉 펼쳐 친 파란 쇠뜨기에 감동하고, 우측 강변도로 기슭의 노오란 개나리에도 반했다.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6](/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321_102547-1024x1024.jpg)
태화강에는 울산 카누선수들이 연습에 열중하고, 수상체험인들도 타기 전에 체력 운동하고, 노 젓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7](/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408_092859-1024x1024.jpg)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8](/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409_101530-1024x1024.jpg)
직강이 태화강변을 쭈욱 걷다 박태기나무 아름다움에 놀라고, 군데군데 심은 철쭉, 홍가시나무, 진달래꽃, 유체꽃이 태화강국가정원의 가치를 상승시켰다.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9](/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409_180511-1024x1024.jpg)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10](/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409_180722-1024x1024.jpg)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11](/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409_181135-1024x1024.jpg)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12](/wp-content/uploads/sites/10/2023/04/20230409_110549-1024x1024.jpg)
남구가 가진 유형문화재산을 자주 이용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긍심을 가지며, 이를 많은 사람에게 공유해 관광도시로 발전하는데 일조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마무리 한다.
![[명예기자]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봄꽃 구경은 남구가 최적이다. 사진 13](/wp-content/uploads/sites/10/2023/04/불고기단지-1-1024x10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