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탑 독자 설유민

이제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
내마음을 시리게 하네
나이 먹을수록 빨라지는 시간의 속도
서글픔도 기쁨도 다 내려두고
저무는 한해
희망을 품고
새로움을 받아들이겠지
늘 반복되는 시간과 세월이건만
또 새로움을 가지고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