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바쁘시죠?”

우리는 직장과 학교, 가정에서

늘 무언가에 쫓기듯

바쁜 삶을 살아갑니다.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여백 없이 일상을 채워가다 보면,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의 여유’임을 깨닫게 됩니다.

잠시 쉼표를 찍고 싶은 분들을 위해

울산 남구에는 특별한

‘장생이 느린 우체통’ 이 있습니다.

바쁠수록 천천히… 추억과 진심을 배달하는 ‘장생이 느린 우체통’ 사진 1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체통 옆에 비치된

‘울남9경 엽서’를 골라

소중한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울산 남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1년이 지난 뒤에

목적지에 배달됩니다.

⬇️ 느린우체통 울남9경 엽서 ⬇️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실시간 소통이 당연해진 시대에,

1년 뒤에 도착하는 엽서는

조금 생소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손글씨로 꾹꾹

눌러 쓴 문장들에는

지금 이 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 온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이러한 진심 덕분에 지난해에만

1,600여 건의 엽서가

소중한 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곳에서

장생이 느린 우체통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 장생포문화창고

🐳 고래바다여행선

🦅 삼호철새마을 게스트하우스에 이어,

올해는

🔦 태화강 동굴피아

☕ 선암호수공원 지관서가

🔭 철새홍보관까지

3곳이 추가되어

총 6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바쁠수록 천천히… 추억과 진심을 배달하는 ‘장생이 느린 우체통’ 사진 14

오늘의 추억을 담아

1년 뒤의 나에게, 혹은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위로가

1년 뒤 선물처럼 찾아오는 특별한 경험,

'장생이 느린 우체통' 과 함께

그 설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