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위험지역 주변 경로당을 찾아줘”

“공사 예정 구간 주변에 학교나 어린이집이 있을까?”

이런 정보를 확인할 때

담당자가 여러 자료를 일일이 찾아야 했다면,

앞으로는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해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울산 남구가 2027년부터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를 결합한

GeoAI(공간AI) 스마트행정을 추진합니다.

AI로 찾고, 지도에서 보고! 남구 GeoAI 스마트행정 사진 1

🗺️ 말로 물으면 지도가 답합니다

예를 들어 담당자가

“침수위험지역 주변의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찾아줘”라고

입력하면,

AI가 재난안전지도와 복지시설 정보를 연결해

해당 시설을 지도와 통계, 점검대상 목록으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공사 예정 구간 주변의 학교·어린이집을 확인하거나

특정 지점과 가까운 시설을 찾는 일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구는 GeoAI 모델을 자체 개발해

안전·교통·복지 등 행정업무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AI로 찾고, 지도에서 보고! 남구 GeoAI 스마트행정 사진 2

📍 공사장·심야약국·주차장 정보도 한 지도에

행정업무에 쓰는 공간정보는 주민 생활과도 연결됩니다.

남구는 부서와 시스템마다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통합지도를 구축합니다.

공사장 통합정보, 심야약국, 무료개방 주차장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고,

위치와 내용을 정리해 지도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7년 1분기에 구축과 시험을 마치고

4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주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무엇일까요?”

GeoAI 스마트행정이 실제로 도입되면

주민의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사업을 준비하는 남구 공간정보팀 이응준 주무관에게

물었습니다.

Q.

GeoAI 스마트행정이 본격 도입되면

주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일까요?

남구 공간정보팀 이응준 주무관
남구 공간정보팀 이응준 주무관

“GeoAI 스마트행정이 도입되면

주민들은 무엇보다 더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필요한 지역·시설 정보를 신속하게 찾고 분석할 수 있어

민원 안내와 현장 대응이 빨라지고,

생활정보도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공간정보팀이 직접 만들고 시험합니다

남구 공간정보팀 직원들은 지난 8월과 9월

‘AI 챔피언 블루’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팀원 모두가 해당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AI 챔피언 블루’는 생성형 AI 활용과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구현 등 실무 역량을 인증하는 등급입니다.

남구는 직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GeoAI 모델과 통합지도를 직접 기획하고 시험하며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남구 공간정보팀 이경익 팀장, 이응준 주무관, 이철민 주무관
남구 공간정보팀 이경익 팀장, 이응준 주무관, 이철민 주무관

필요한 정보는 더 빠르게, 생활정보는 한눈에!


AI와 지도가 만나 더 가까워지는 행정, 더 편리해지는 일상.


남구가 주민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는

스마트행정을 펼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