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명예기자 제보영

2019 울산 구상작가회 정기전 사진 1

지난 8월 14부터 8월 19일까지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울산 구상작가회 정기전’을 다녀왔다.

울산 구상 작가들과 장애인 미술협회가 함께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감성이 조화를 이룬 전시였다.

2019 울산 구상작가회 정기전 사진 2

기성 작가들의 작품은 섬세하고 화사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였고, 장애인 협회 회원들의 작품은 순수한 표현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다양하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이번 전시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의미 있는 전시였다.

2019 울산 구상작가회 정기전 사진 3

특히 이번 구상작가 정기전은 지역을 넘어 미술교류 증진의 활성화를 모색하며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맘껏 발휘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019 울산 구상작가회 정기전 사진 4

이외에도 문화회관에선 8월1일부터 9월29일까지 올해의 작가 윤기동의 ‘사진, 미래를 보다’란 사진전을 연다.

이 작가는 단순히 현실의 재현을 넘어 현대인들의 주생활 공간인 아파트를 소재로 평면을 넘어선 확장성 있는 공간감을 보여준다.

과감하고 새로운 사진의 예술적 독창성을 제시하는 전시이니 꼭 접해보기를..